오늘도 집에 오면 저녁을 먹고 난 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블로그를 검색하고 있네요.
하루에 한번씩은 웹프랜드의 블로그를 가는데요 아주 흥미로운 포스팅을 보았는데 일명 “내가 살기에 적합한 곳”을 알려주는 사이트라고 하네요.
안 그래도 요즘 영국이 EU를 탈퇴를 함과 동시에 환율적으로 유럽쪽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단 테스트를 하면 약 10개의 문제가 나옵니다.
객관식으로 되어 있어 본인이 생각하신 것을 체크를 하시면 되고 체크를 다함과 동시에 어느 나라에 살기 가장 적합한가를 가르쳐 줍니다.
저는 문화 예술의 나라 유럽 프랑스입니다.^^
사실 프랑스도 너무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돈을 모아서 유럽여행 및 배낭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던데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