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하나의 디자인이다.

안녕하세요.. 웹속의작은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이카루스입니다.
이번에는 웹사이트의 디자인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요즘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웹환경도 너무나 많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구요.

10년 전에는 html을 알아야 웹사이트 및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는데 요즘은 포털사이트의 카페형식처럼 몇분이면 기본적인 것은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본인의 글가 내용을 쓰고 올리면 끝이 나는데요 블로그에도 웹환경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만해도 우리나라의 그누보드,XE는 기본적으로 매거진 같은 느낌의 레이아웃이 많이 나왔고 현재에도 아직은 매거진의 레이아웃이 조금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레스는 어떤가요..??
워드프레스에도 매거진 테마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블로그 운영자가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워드프레스 공식사이트에 보시면 매거진 테마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자리에 모두 원페이지의 테마가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XE와 그누보드도 이제는 원페이지의 모습을 갖추어질려고 하나 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제 웹환경도 매거진 레이아웃이 점차 감추어 지고 있고 그 자리를 원페이지의 모습의 테마가 대신 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테마와 원페이지 테마는 엄연히 다릅니다.
몇년동안 매거진의 테마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원페이지테마를 사용할려고 하면 어색해서 바로 바꾸어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원페이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아마 블로그 디자인 측면과 포스팅적인 면에서 모두 만족만할 것을 얻기 위함과 웹환경적인 면에서도 도태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어쩌면 이런 관점에서 블로그 매거진에서 원페이지로 변경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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