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6대 팔리는 동안 아이폰1.4대 팔렸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이 우세인 것 같습니다..
점유률 조사 결과를 보면 삼성 갤럭시가 10대 중 6대 팔리는 동안 아이폰은 1.4대밖에 안 팔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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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삼성 갤럭시가 점유률 60%, 아이폰이 14% 그 외의 국내 LG전자가 15%, 팬택이 1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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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플러리 어낼리틱스 >

솔직히 삼성하면 나쁜 기억도 있겠지만 국내에서 서비스가 좋은 것은 사실인 것은 인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나라 고령화 사회에서 어쩌면 서비스가 좋은 삼성 갤럭시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애플은 한번 파손이 나면 지역에 사는 분은 대도시나 지점에 가야 하는 불편 때문에 매우 어렵고 LG전자는 스마트폰에서는 둘째라하면 서러울정도로 기술적인 면에서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LG전자가 초창기에 사후 서비스적인 면에서 소홀히 한 것이 매우 안타까운 일이고 그와 동시에 삼성 갤럭시로 하여금  사게한 이유 중에 하나 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서비스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초창기에 LG전자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신 분은 여전히 LG전자 제품을 싫어하는 것 같더군요..

팬택은 어느순간 LG전자를 바짝 뒤쫓아 오는 한국에서는 스마트폰 3강에 들었습니다..
어쩌면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삼성과 LG보다도 팬텍을 더 선호하는 분도 많을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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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사이더는 14일(현지시간) 모바일산업분석회사 플러리어낼리틱스가 내놓은 조사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는데요 조사대상은 삼성,LG,팬택,애플의 모바일기기(스마트폰,태블릿)및 기타 단말기등 한국시장에서 사용되는 모바일기기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국내 스마트 사용자만 분석을 한 것 같습니다

6 thoughts on “삼성 갤럭시 6대 팔리는 동안 아이폰1.4대 팔렸다..”

  1. 제가 사는 곳에서는 확실히 AS가 문제입니다. 어떨 때는 제품이 나빠도 삼성이나 LG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AS가 좋으니까요. 시내에 나가면 AS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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