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cap font=”” size=”1″ background=”” color=”” circle=”0″ transparent=”0″]안[/dropcap]녕하세요
벌써 2018년 12월도 이제는 며칠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부적 늘어난 연인들이 웬지 부럽습니다..^^
저는 아침에 꼭 향수를 살짝 뿌리고 나갑니다. 어느 듯 횟수가 오래 되어서 언제부터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네.. 저는 아침마다 향수뿌리는 꽃미남입니다..
저도 이렇게 향수를 하고 가는데 추운 날씨에도 남녀의 연인들은 오죽할까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highlight background=”” color=””]남자는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highlight]이지만 여자는 꼼꼼이 필수적으로 챙기는 화장품이죠.
늘 그렇지만 어느부위에 어떻게 뿌려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지속시간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향수뿌리는 위치
1. 손목
향수를 뿌릴 때 기본이 되는 부위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손목에 맥박이 뛰기 때문에 박동이 뛸때마다 향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2. 목
아마 모든 남성과 여성들이 귀 다음으로 꼭 향수를 뿌리는 곳이라죠.
체온 또한 높기 때문에 향수의 지속기간이 오래 가는 부위입니다.
3. 귀의 뒷편
이 부위도 향수를 뿌려주면 좋은데 그런데 의외로 향이 나지 않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4. 머리카락
티비에서 많이 본 그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사람의 몸 중에서 제일 냄새가 많이나는 곳 중의 하나가 머리카락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살짝 뿌려주면 괜찮을 듯 합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머리에 향수를 자주 뿌려주면 모발에 상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5. 팔꿈치 안쪽
인간이 제일 많이 활동을 하는 부위 중 하나로서 향수를 뿌려주면 향이 강하게 나는 곳입니다.
6. 허벅지 안쪽, 무릎 안쪽
이 부위에 향수를 뿌리는 사람은 향수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십니다.
이쪽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은데요 이쪽은 사람이 제일 많이 활동을 많이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이쪽에 향수를 뿌려주면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7. 발목
향수를 좀 사용해 보았다 하시는 분이 뿌리는 부위입니다.
왜 발목이냐고 하면은 이것은 과학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공기는 아래에서 위로 이동하기 때문에 향수를 발목에 뿌려주면 향이 아래에서 위로 향이 퍼집니다.
이상으로 향수뿌리는 위치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맥박이 뛰고 체온이 높은 곳에 뿌려주면 향이 강하고 지속력이 오래간다는 점과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간다는 점 두 가지 꼭 알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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