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폰을 구입한지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 동안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면 번들로 주는 이어폰..
오래 전에는 이것을 자주하고 노래를 듣곤 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어느순간 블루투스로 된 이어팟이 갑자기 그리워집니다.
애플 아이폰에게는 필수품이 된 블루투스 이어팟..
드디어 확 질러 버렸습니다..ㅋㅋ
짜잔 개봉을 하면 흰 작은 박스 하나가 보입니다.
너무 심플하죠..
정말 애플스러운 것 같습니다.
안에는 간단하게 사용설명서와 함께 블루투스 이어팟이 보입니다.
이제 아이폰하고 연동을 해 볼까요.
우선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어팟을 가져다 되면 저절로 아래와 같이 연동이 됩니다.
한번 설정을 해 놓으면 두번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애플 블루투스 이어팟을 구입한 기념으로 유투브에서 이선희 노래를 들어 보았습니다.
중저음도 잘 들려주는 이어팟..
역시 돈은 속일 수 없는 듯 합니다..^^
그러나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도 있는 듯 합니다.
귀가 작은 사람은 잘 안들어 간다는 것과 조금만 머리를 스치거나 격한 움직임이 있으면 에어팟이 귀에서 쉽게 빠진다는 것..
혹시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는 떨어뜨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까운 몇십만원이 날라 갑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 대한민국
벌써 전세계에서 5G를 선두로 달리고 있다지요..
안전에는 유선의 이어팟으로 하고 싶지만 저는 블루투스로 된 이어팟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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