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속의작은이야기 이카루스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려니 잘 써지지가 않습니다.
매일매일 하는 일이라고는 저의 블로그를 보고 웹프랜드의 블로그를 보고 댓글을 다는 것이 일상화 되었네요.
그런데 정작 저의 블로그에는 포스팅이 왜이리 하기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일일 포스팅 힘쓰자 라는 다짐을 몇번을 하고는 합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 같이 블로그를 쓰면 쓸수록 글을 쓰는 재주가 뛰어난다고 하지만 아직 그 정도로 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일 포스팅 이것도 작심3일이라죠..
저는 그 동안 블로그의 디자인측면에서만 치중을 하고 내적인 부분 포스팅은 뒷전으로 물려난지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이제는 나태함이 이러면 안되는 줄 마음속으로 알면서도 잘 되지를 않은 것 같습니다.
어느 듯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각 대학은 벌써 여름방학을 하네요.
이제 곧 있으면 각 학교에서 방학을 할텐데 올해도 작년보다 더우면 어떻게 하나 두려움이 먼저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두 더위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