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디바.. 효린.^^ 그리고 씨스타
드디어 씨스타가 컴백을 했네요..
제목은 touch my body 인데요 이것만 보면 좀 섹시미를 강조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를 우야노..
뮤비를 보니 방송계의 칼을 든 모양이라서 그런지 발랄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이번 노래도 보면 여름을 겨냥해서 만든 곡임을 알 수가 있는 듯 하구요 아~~ 얼릉빨리 바닷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그리고 걸그룹과 마찬가지로 음~~ 몸매는 아직 살아있네요.. 살아있어..^^
이제 서서히 걸그룹의 음반가요 전쟁이 시작이 되려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