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도 코로나 땜에 온 국민이 아픈 일년을 시작했지만 벌써 2021년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있습니다.
온통 사람들의 공포로 떨게 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어느 듯 2년을 맞이 했지만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때문에 언제 일상생활로 돌아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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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에는 세월이 왜 이리 안 가는지 모르고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총알보다 더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탄소배출 때문에 세계가 탄소배출 감소을 위한 서약을 하고 있는데 탄소배출을 많이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당장 닥쳐올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도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세균 바이러스가 아닐 까 합니다..
아래는 국가대표의 OST의 러브롤릭의 버터플라이 입니다.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희망을 주는 노래인 것 같아서 함 올려 드려요..
2021년에는 작년보다 제가 포스팅 수가 훨씬 적게 되었습니다. 늘 그랬지만 포스팅 작성하기 엄청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마치며
올해 저의 웹사이트를 찾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하루밖에 남지 않은 2021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임인년(호랑이띠)는 모두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