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애플의 최초의 상반기 출시작 아이폰SE가 10일 출시가 되었네요.
그러나 가을의 줄서 있는 애플의 그 모습을 생각 하신다면 크게 오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듯 합니다.
아이폰SE는 4인치로 성능은 아이폰6S와 동급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도 이번 아이폰SE 판매량은 지난 가을의 아이폰6S보다 현저히 낮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행사는 아예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러나 애플에서는 중저가 가격의 라인을 형성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격은 타 국가보다 약간 높다고 할까요..
물론 환율과도 생각을 해야 되겠지만..
가격이 제일 중요한데 가격 경쟁력에서 뒤지고 있다는 듯 합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애플의 최대 라이벌 삼성이 건재하고 있고 여기에 엘지도 침체되어 있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활력소로 잘 팔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아이폰SE 가격보다 10만원만 낮게 출시 되었어도.. 아쉬움이..ㅜㅜ
아무래도 아이폰SE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질 운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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