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남자도 아침에 출근할때 끝으로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죠..
아닌가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살짝 향수를 뿌리고 다닙니다.
향수는 그 남자를 알리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향기는 길을 가다가도 여자가 무심코 뒤를 돌아보게끔 하는 마법의 약이죠..
저는 향수를 한번 사면 그것만을 계속 사용하지 않습니다.
몇개를 골라 놓았다가 다 사용하고 나면 다른 향수를 사용하곤 합니다.
아프리모 남자향수란.?
이번에 만난 향수는 바로 검색에서 남자향수 1위에 들만큼 향이 좋은 아프리모 오리지널 남자향수 입니다.
아프리모 오리지널 남자향수는 EPD(오드퍼퓸)으로서 향의 지속시간이 긴 편입니다.
EPD인 아프리모 오리지널은 약 6~7시간 지속될 것 같습니다.
지속시간이 짧은 향수는 중간중중간 향수를 뿌려져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의 아프리모 오리지널 향수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프리모 남자향수 특징
그리고 올리브영의 남자향수는 대부분 EDT(오드 뚜왈렛)와 EDP(오드퍼퓸)이었는데 EDT보단 EDP가 향의 지속시간과 진함이 강하다고 합니다.
저는 향이 좀 진한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지속시간도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는데요 전의 겐조는 향은 괜찮은 것 같은데 지속시간이 짧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향도 향이지만 지속시간이 긴 향수를 골랐습니다.
아프리모 남자향수 가격
아프리모 50ml를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평균적으로 58,000에서 65,000을 하는데요 저는 58,000원 주고 샀습니다.
아까 처음 향수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무언가 시원한 느낌보다는 따뜻하다는 느낌 받았고 전형적인 남자를 위한 향수인 것 같습니다.
어떤 쇼핑몰 댓글에 남자 목욕탕 그 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요 처음에는 그런 향이 조금 났는데 몇분되니 이런 향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향이 진한 것도 아니고 과하지도 않고 세련미가 넘치는 향인 것 같습니다.
향수 뿌리는 방법과 향이 오래가는 방법
향수는 매번 그렇지만 흔들면 절대로 안됩니다.
흔들면 향의 고유의 향기가 없어지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향수를 뿌리는 방법은 모두 아시다시피 목과 손목 그리고 심장이 있는데요 고수는 또 다른 곳에 향수를 뿌리고 다닙니다.
바로 무릎과 발목입니다.
걸으면서 향이 밑에서 위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외출하기 30분 전에 한번 외출하기 직전에 한번 뿌려 주시면 더욱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이 오래 가는 방법 중에 하나가 시중에 파는 바세린을 하나 구입해서 향수 뿌릴 곳에 먼저 바세린을 바른 다음에 향수를 뿌리면 그 향의 지속시간이 오래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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