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제가 아이폰을 처음으로 사용하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의 크기가 4인치였지 싶네요..
그 후 2년이 흐르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을 했는데 4.7인치를 구입을 했습니다.
각진 스타일이 아니라 곡선의 아름다움과 좀 더 큰 화면과 스팩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막상 4.7인치를 보니 좀 크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과 동영상은 안 보는 터라 스마트폰은 4인치가 딱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쉽게 4인치는 없어서 그나마 제일 작은 것을 구입을 했구요..
그런데 작년부터 아이폰 4인치에 대한 소문이 자꾸 언론을 통해서 나오고 있네요..
올해는 구체적인 일정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MIC에 의하면 아이폰 4인치는 3D 터치를 지원하지 않으며 아이폰6와 동일한 6.9mm 두께를 가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4인치는 올 3월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에어3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소문일 뿐이며 신비주의 전략을 쓰는 애플로서는 아이패드 에어3 출시가 되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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