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익스플로러11이하 보안서비스 중단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사용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그러나 내일부터 익스플로러 최신버전인 11이하는 보안서비스가 중단이 됩니다.

윈도우11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능한 마이크로스프트 OS는 윈도우7이상입니다. 그 이하의 OS는 익스플로러9 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인데요 작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서비스 정책을 변경했는데요 이번에도 변한 서비스정책이 적용이 될 듯 합니다.

140501_001

먼저 윈도우7과 윈도우8.1 은 업그레이드가 되나 무료는 안됩니다.
즉, 돈을 지불해야 업데이트가 된다고 이해 하시면 되구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익스플러러11 대신에 다른 것을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공인인증서가 문제가 되는데요 모든은행도 이제는 크롬과 파이어폭스도 호환성에 통과했다고 하니 생각해 봐도 괜찮을 듯 합니다.
[highlight]윈도우10은 2016년 7월 29일 일년간 무료로 업데이트가 되나 그 후로는 역시 유료로 전환[/highlight]이 되네요..

어쩌면 소비자에게는 조금의 비용이 좀 드는 것 사실인 것 같은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수익창출을 위한 최후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링크 : MS 구버전 IE 지원 중단, 내 PC는 안전할까?

#익스플러러보안 #익스플러러보안중단 #익스플러러보안서비스 #구버전익스플로러보안서비스중단 #구버전익스플로러서비스 #구버전익스플로러서비스 #IE보안서비스 #IE보안서비스중단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