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다리 근육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골고루 하고 있는데 다리근육 운동이 거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맨 처음에는 그냥 노래도 없이 했지요.
그런데 왜 이리 시간이 안 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오래 했다고 하는데 시간을 보면 5분이 지났고 이러네요.
그러던 중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노래 3곡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니 어머나 10분이 흘렀네요.
요즘 수 많은 노래 중 저의 마음에 드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선미 사이렌입니다.
비록 여름철의 노래이지만 매번 운동을 하면서 듣는 노래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서 교차편집을 들으니 같은 춤에 다른 무대마다 교차되어서 나오니 이것 또한 볼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