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초미세먼지로 마스크가 필수품이다

안녕하세요..
만물의 새싹이 피어 오르는 3월..
그러나 우리는 즐겁지 않은지 오래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황사와 초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이제는 마스크가 감기때만 사용하던 그런 시기는 지났습니다. 모두들 황사와 미세먼지로 나의 건강을 위해 지키고자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황사와 미세먼지로 가시거리가 시야 5m도 보기 어려운 날 같습니다.
오죽하면 스마트폰에 긴급으로 문자까지 왔을까요..

그러나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온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이를 위해 무슨 정책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환경에 대한 정책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것은 국회를 통과를 못했는지..ㅜㅜ
피해가 보는 것은 없는지 고루 살펴는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나이가 어린 어린이나 노인들분들은 이런 날에 특히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밖에 나가는 것은 자제를 해 주시구요 부득이 외출시 꼬~~옥 모든 사람은 황사마스크 착용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하늘을 보아도 맑은 하늘인데도 저기 안개인데도 혹시나 저기 미세먼지가 아닌지 의구심부터 먼저 생깁니다.
옛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부껑보고 놀란다” 란 말이 맞는 것 같구요..

모두 미세먼지로 나 자신 및 가정에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사러 가야 되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거리는 소리를 듣고서 뚜덕뚜덕 걸으면서 말이죠.. 

미세먼지 마스크 손씻기 자기위생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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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황사와 초미세먼지로 마스크가 필수품이다”

  1. 정말 안심보호막이라도 칠 수 있다면 치고 싶은 마음입니다.
    초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이라죠?
    광우병이야 소고기 안먹으면 되는데, 공기는 누구나 마시지 않을 수 없으니 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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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정말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더군요..ㅜㅜ
      오래 전 그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요.. 그렇다고 이사를 갈 수도 없고 자신 관리 잘 해야 될 듯 싶어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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