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신다면 네아버, 다음, 티스토리 이 세 가지는 알 것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있겠지만 저는 포털 블로그는 웬지 사용이 안해지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게 되는 것 같구요..
모두들 알다시피 티스토리는 포털처럼 그냥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초대장이 있어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매월 한번씩 티스토리에서 각 유저들에게 한달의 포스팅 수, 방문객 수, 댓글 수 여러 복합적으로 해서 초대장을 주는 것 같구요..
우선 초대장을 받으면 기분이 좋겠죠..^^
그러면 이 초대장을 배포를 해야 되겠는데 중요한 것은 진짜 필요로 하는 분에게는 이 초대장이 안 돌아간다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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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하니까 나도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
초대장을 받아서 그냥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 만들어 놓고 방치되는 블로그를 저는 매번 봐 왔습니다..
아~~ 진짜 티스토리 초대장을 준 제가 부끄러울 경우가 참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초대장이 들어왔는데 배포하기 전에 이런 생각이 먼저 뇌리를 스쳐 가는 것 같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초대장을 배포는 안 하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