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를 한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한창 블로그가 유행할때 그때부터 시작을 했는데 몇번이나 데이터삭제 및 탈퇴를 하고 작년 9월 14일 시작을 했네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요즘 소셜 네트워크 즉, SNS가 유행이라고 하지만 역시 블로그는 살아 있는 것 같구요..
어느 듯 시간이 흘러 10개월이란 기간이 지나갔고 저에겐 하나의 애착이 되고 있었죠..
가끔 많이 잠수도 탔지만요..ㅋㅋ
어제 드디어 10개월만에 10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좀 쑥스럽네요..ㅎㅎ
구글웹로그로 잠시 보았습니다..
음.. 변덕이 많이 심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블로그를 올릴때만 반짝.. 그외엔 방문객이 안 온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도 해석이 되겠습니다..
블로그는 하루에 한번씩 포스팅 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사실 이것도 힘든 일인데요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