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정유년이 흐르고 첫 주말입니다.
저는 오늘이 새해 처음으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네요..
올해 일하는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포스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침형 인간으로 몸이 적응하는 중입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일출광경 보고 출근합니다.
일출을 보면서 자연이란 정말 신비롭고 위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7년 주말인데 여러분이 실천하려고 한 것 모두 이루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새해의 일주일이 흐르고 있으니 후회한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작심삼일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올해는 여러분을 세계의 중심의 주인공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제가 올해는 작년보다 더 바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는 다소 소홀한 면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블로그 댓글도 바로 달기는 못할 것 같고 토요일에 댓글을 달 것 양해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희망과 꿈을 주는 노래를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우리 대중가요 중에는 이런 곡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영화 “국가대표 OST”중 Butterfly 가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러브홀릭스의 Butterfly 노래를 들으면서 2017년 꿈과 희망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말도 화이팅하는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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