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많이 소모가 되고 새롭게 사야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화장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보닌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은 관계로 이번에는 어떤 것을 살까 고민을 하던 중 고른 것이 더 스타일 블루 라는 화장품입니다.
전의 보닌 더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향기라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화장품의 효능도 무척 중요시 하지만 거기에 못지 않게 향기도 신경을 쓰는 1인입니다.
VONIN The Style Blue
생기 잃은 피부의 힘을 찾아주는 수분 탄력 파워에너지
이 제품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2번째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옛날에는 몰랐는데 어제 저녁에 세안을 하고 처음으로 얼굴에 발라 보았는데 향이 정말 좋네요..
물론 개인 각자 피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피부에는 좋습니다.
스킨로션 세트를 구입하면 미니 스킨과 에멀전이 함께 들어 있어요..
미니 스킨과 에멀전은 가방에 넣고 다니고 항상 피부를 보호해 주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닌 더 스타일 블루로 남성피부를 꿀피부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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